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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로 큰...? "아는 형님"

입력 2019-09-10 09:40

사진=JTBC아는형님
사진=JTBC아는형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7일(토)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자타공인 뷰티 여신 특집’으로 모델 장윤주, 모델 아이린, 레드벨벳 조이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세 사람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특별한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조이는 ‘아는 형님’ 최다 출연자인 만큼 부담감을 고백했지만, 막상 녹화가 시작되자 센스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중독성 있는 말투를 지닌 아이린은 형님들에게 ‘Love yourself‘를 세뇌시키며 독특하고 신선한 매력을 내뿜었다는 후문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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