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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로 나온 구간은 오늘… '놀라운토요일'

입력 2019-09-10 10:08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블락비 피오가 ‘호텔 델루나’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문제로 나온 구간은 "오늘 늦은 밤 TV토크쇼. 너를 천사로 만들 패션 매거진"이다.


받아쓰기 후 정혜성은 "앞은 못 들었다"며 첫 줄을 제외한 나머지가 빼곡히 찬 답안을 공개했다.


원샷의 주인공이 됐다.


패널들은 "첫 줄만 맞히면 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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