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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KT’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라운드별로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한다

입력 2019-09-10 10:08

사진=부산KT제공
사진=부산KT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T는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대학생 스포츠마케터 육성 프로그램인 프런티어즈를 선발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KT는 지난 시즌 프런티어즈가 기획한 아이디어를 프런티어즈데이로 실현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활동 기간 동안 전문강사를 통한 교육으로 학생들의 스포츠 이론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라운드별로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한다.


활동기간이 종료되면 국내 최대 스포츠 전문기업인 KT 스포츠의 공인 수료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KT 소닉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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