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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그바’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그바는 미드필더의 중심이다러고 전했다

입력 2019-09-10 14:36

폴포그바인스타그램
폴포그바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영국 매체 ‘원풋볼’은 “어윈은 맨유가 성공하려면 포그바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그바는 미드필더의 중심이다”러고 전했다.


어윈은 “포그바와 비슷한 능력을 갖춘 선수는 그리 많지 않다”면서 “포그바는 양질의 패스를 뿌려줄 수 있는 선수다."고 말했다.


"맨유가 경기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면 포그바가 필요하다. 포그바는 경기 결과를 바꿀 수 있을 만한 기회를 창출할 수 있으며 현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맨유는 반전이 필요하다. 인내심을 가져야 하고 리그 2위는 아니더라도 확실히 작년보다 더 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역시 포그바는 팀에 잔류할 것이라 언급했으나, 포그바는 맨유에 헌신할 것을 맹세하게 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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