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더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린의 모습이 담겼다

입력 2019-09-10 17:30

사진=린인스타그램
사진=린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얘들아 오늘 저녁에 #더콜 해. 많이 봐줘, 알겠지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랩원피스에 앵클부츠를 신은 채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린은 Mnet '더콜2'에 출연 중이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