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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키즈’ 홈페이지를 통해 유소년 골퍼를?

입력 2019-09-10 18:03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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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tvN "골프예능프로그램 '스윙키즈'가 10월 7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된다"라고 알렸다.


제작진은 한달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유소년 골퍼를 모집했다.


축구스타 송종국(40)·탤런트 박연수(40)의 딸 송지아(12)가 지원해 눈길을 끈다.


골프를 배운지 10개월 만에 89타를 치고, 비거리가 200m까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골프 고수 김국진의 멘토링과 골프 초보 스타 토니안, 송해나의 활약까지 더해져 골프 꿈나무들의 유쾌한 성장기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연 모집에는 송지아가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리며 골프 선수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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