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이해인’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이해인이 개인 최고점을 받았다

입력 2019-09-10 18:25

이해인(사진=ISU제공)
이해인(사진=ISU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2019-20 ISU 주니어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이해인이 개인 최고점을 받았다.


그는 이날 기술점수 28.95점을 합쳐 66.93점을 얻었다.


이해인은 러시아의 다리아 우사체바에 이어 3위 자리에 올랐다.


임은수, 김예림, 유영에 이어 차세대 피겨스케이팅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