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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언급하며 남편과는??? `인생다큐마이웨이`

입력 2019-09-10 20:46

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전설의 농구 스타였던 전 농구선수 한기범의 인생 스토리가 공개됐다.


문희옥은 아들을 언급하며 남편과는 헤어졌다.


지금은 아들과 둘이 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기범은 “명칭이 마르판증후군이다. 그게 아버지로부터 유전이라는 얘기를 듣고 온 식구가 검사하러 병원에 갔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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