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송혜교, 뉴욕 밝힌 미모...랄프 로렌 패션쇼서 인사 전해

입력 2019-09-12 05:05

송혜교가최근참석한패션쇼에서인사를건네고있다출처l하퍼스바자공식SNS
송혜교가최근참석한패션쇼에서인사를건네고있다출처l하퍼스바자공식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미국 뉴욕에서 미모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패션쇼에 참석한 송혜교의 영상을 공유했다.


송혜교는 7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 패션브랜드 ‘랄프 로렌’의 패션쇼에 참석했는데, 머리를 묶고 하얀색 재킷을 입고 있다.


그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저도 어떤 컬렉션이 나올지 기대된다. 좋은 시간 보내겠다"며 여유롭게 인사했다.


송혜교는 최근 송중기와 결혼 1년 10개월 만에 이혼했으며 지난달에는 제74주년 광복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중국 중경임시정부청사에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한 바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