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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입력 2019-09-12 05:35

사진=MBN판도라
사진=MBN판도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는 MBN ‘판도라’에서는 정청래 전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탁석산 철학자가 출연했다


탁석산은 올해 나이 64세로 현재 철학자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TN라디오에 출연해 야당 주광덕 의원이 폭로했던 조국 딸 생기부 출처에 대한 겨냥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치러야 한다”며 “생활기록부는 절대로 유출되면 안 되는 거다. 입수해서 좋아서 흔들기는 했겠지만 죗값을 치러야 하고 반드시 고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탁석산은 "조국 후보자는 모른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와는 관련이 없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답변인듯 답변이 아니다. 딸이 제1저자인데 관련이 없으면 제1저자 이름이 도용된 것인데 대학 자기소개서에는 기재했다. 그럼 이름이 도용된 것도 아니다"라며 의문을 표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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