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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악플로 인한~?

입력 2019-09-12 06:09

사진=KBSJOY
사진=KBSJOY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늘(9일) 방송될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5회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이혼가정에서 자란 고민녀에게 따뜻한 응원과 현실 솔루션을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당일 성현아는 악플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성현아는 기사만 났다 하면 실검 1위를 찍으며 수많은 악플이 달린다고 설명했다.


2017년 성현아의 남편 최모 씨가 화성시 오산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 근처에 서 있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보살들이 고민녀에게 현실 삼촌 마음으로 전하는 고민 상담은 2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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