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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는 살림 외에도 다양한 건강 관리 비법을…? ‘냉장고를 부탁해’

입력 2019-09-12 08:00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정수가 등장해 손녀와 함께 나눈 이야기를 셰프들과 함께 나눴다.


박정수는 살림 외에도 다양한 건강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꾸준한 관리 비결도 공유했다.


박정수는 드라마 속 시어머니 단골 멘트를 살벌하게 읊으며 현장에서 이연복 셰프와 즉석 상황극을 펼쳤다.


며느리 역인 이연복 셰프를 덜덜 떨게 한 ‘연기 경력 48년 차’ 내공의 시어머니 연기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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