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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들’ 자녀 백용희을 전격 공개했다

입력 2019-09-12 09:33

사진=SBS플러스
사진=SBS플러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첫 방송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 MC를 맡고 있는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세 자녀의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순수한 두 친구인 아이와 강아지가 만나서 천천히 마음을 열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맘 소유진이 MC로 나서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으며 세 자녀 백용희을 전격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아빠 백종원의 일상도 프로그램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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