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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누가봐도 여배우급 美 '섹시+귀여움'...팬 인정한 'top notch' 몸매

입력 2019-09-12 10:30

박기량, 누가봐도 여배우급 美 '섹시+귀여움'...팬 인정한 'top notch' 몸매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박기량 특급 스타에 대한 대중적 그리고 시청자적 그리고 팬들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면서 그녀의 주가가 높아지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1991년생으로 치어리더계의 새역사를 서술한 박기량 이름 석자는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다.

박기량 키워드가 이처럼 언론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녀가 과거 출연한 한 방송의 재조명 때문으로 보인다.

비단 이 뿐 아니라 박기량 치어리더는 각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아름다운 미모와 아름다운 정신을 주변에 긍정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에 따라 늘상 박기량 치어리더에 대한 러브콜이 끝없이 이어지는 등 그녀의 인기는 고공행진이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그녀의 활동사진이 올라오는 등 '섹시함과 귀여움'이 교차되는 활동 사진이 화제다.

한편 박기량은 변함없이 팬들과 소통하는 몇 안되는 치어리더로 알려져 있다.

박기량 이미지 = sns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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