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발매된 엑스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퀀텀 리프'의 타이틀곡 '플래시(FLASH)'는 하우스와 퓨처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으로, 비상을 꿈꾸는 X1의 탄생과 포부를 알리며 각 멤버들의 개성과 다채로운 음색을 담았다.
아이즈의 싱글 2집 '프롬아이즈'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이즈로부터’를 의미하며 1집 ‘리아이즈’의 연장선으로 밴드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즈만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사운드로 K록 밴드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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