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배다해, 한옥에서 분위기 넘치는 일상 "점점 엄마를 이해하는 나이"

입력 2019-09-13 00:40

배다해(사진=인스타그램캡처)
배다해(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배다해가 한옥에서 분위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한옥을 좋아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요즘따라 한옥이 왜케 예뿜. 점점 엄마를 이해해 가는 나이 인가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한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위기 넘치는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배다해는 가수,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