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ad
ad
ad

HOME  >  경제

이수현의 아련한 눈빛이 부둣가의 쓸쓸한 정취를 '항해'

입력 2019-09-13 01:28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티저 포스터에서 이찬혁과 이수현은 쓸쓸한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부둣가를 배경으로 등을 맞대고 앉아있다.


이수현의 아련한 눈빛이 부둣가의 쓸쓸한 정취를 더욱 배가시켰다.


흰 캔버스에 푸른색 물감이 칠해진 듯 제작된 가로형 포스터 형식도 눈길을 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