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김준호는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프차 체험으로 차칼 가족들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제주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에 아빠 차칼은 물론 아이들까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곧 눈앞에 펼쳐진 경이로운 자연 풍경과 제주의 바람에 가족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제주의 모습은 차칼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힐링시키며 월요일 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솔루나는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해본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차칼은 "인생에서 손 꼽을 경험이었다. 가족과 함께라서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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