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신수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입력 2019-09-13 07:48

사진=신수지인스타그램
사진=신수지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요때루..일 년에 한 번 뿐. 아쉬운 휴가"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신수지는 양 손으로 옥수수를 잡고 먹는데 집중하였다.


한편, 신수지는 최근 JTBC4 '뷰티룸'에 출연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