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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펀딩’ 간다 책 속에 파묻히는 걸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입력 2019-09-13 09:13

'같이펀딩'(사진=MBC캡처)
'같이펀딩'(사진=MBC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 MBC ‘같이펀딩’에서는 책으로 가득한 유인나의 집이 공개됐다.


유인나는 이날 “쉬는 날마다 서점에 간다. 책 속에 파묻히는 걸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문학부터 에세이, 과학 책 등 편식하지 않고 다 읽는 편”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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