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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마휘영은 학교를 떠나게…?

입력 2019-09-13 09:37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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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0일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선 준우(옹성우 분)가 수빈(김향기 분)를 설레게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그간 최준우(옹성우 분)에게 했던 악행이 밝혀지고, 성적 조작 의혹이 터지면서 마휘영은 학교를 떠나게 됐다.


오한결(강기영 분)에게 사과와 고마움의 인사를 했고, 교문을 나서기 전 최준우와 유수빈(김향기 분)에게 인사를 전했다.


최준우는 “수빈아 사실 나도 네가 제일 마음에 걸려”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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