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화는 "이쁜아"라고 불렀고, 아내 이보옥 대답했다.
걸그룹 러블리즈 케이와 미주를 불렀던 것.
이도 잠시, 미주가 바쁜 와중에 출근길 포즈를 취하며 시간을 지체하면 허경환은 “바빠 미치겠는데 지금 뭐하는 건가?”라며 구박을 쏟아냈다.
이번 회차에서는 100잔을 목표 매출로 정하고 목표에 도달하면 김보옥의 소원을 들어주는 미션을 정해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말지에 대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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