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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은 한 짐을 짊어지고...? '살림남2'

입력 2019-09-14 07:42

KBS제공
KBS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부부싸움한 매니저 부부를 풀어주는 김성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빈은 한 짐을 짊어지고 집에 도착했다.


수빈은 "내가 면허를 따야겠다"고 말했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뭐 벌써부터 운전면허를 따냐. 그러면 또 차를 사달라고 할 거 아니냐"며 반대했다.


이런 두 사람을 탐탁지 않게 지켜보던 매니저는 결국 두 눈을 질끈 감았고, 김성수에게 노래 특훈을 받던 매니저의 아내가 시무룩해하는 모습이 공개돼 과연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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