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판소리 복서˝

입력 2019-09-14 11:07

사진=CGV아트하우스
사진=CGV아트하우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판소리 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 분)가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 분)를 만나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펼치는 코믹 휴먼 드라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혜리가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민지 역으로 돌아왔다.


민지는 발랄한 성격의 체육관 신입 관원이자 병구의 엉뚱한 꿈을 존중하며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로 이혜리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사랑스러움, 톡톡 튀는 매력이 총집합된 캐릭터다.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 것은 물론, 발랄한 신입 관원이자 병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민지 역의 이혜리 배우와의 특별한 케미 또한 선보였다.


라디오에서 역시 그 동안 미처 알지 못한 엄태구의 순수하고 진지한 매력을 마음껏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출연은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배우 엄태구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예정이다.


10일 방송된 ‘FM영화음악 박하선입니다’에서 엄태구는 그동안 감춰왔던 순수하고 진지한 매력을 뽐낸다.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자신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가진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