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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졸업하고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시험에

입력 2019-09-14 11:30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동주는 서세원·서정희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을 졸업(법대)하고 현재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는 중이다.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변호사시험 합격 소식을 전하고 "해냈다.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며 "남들이 다 안될 거라고 비웃을 때에도 쉽지 않은 길을 포기하지 않은 나란 사람이 꽤 마음에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서동주는 미국에서는 변호사 활동을 하고 한국에서는 방송 활동을 병행했다.


서동주는 서정희와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 깜짝 등장해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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