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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이 솔로 음반을 내는 건 지난 ‘엑소’

입력 2019-09-14 12:27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음반 제목은 ‘사랑하는 그대에게’(Dear my dear)이며, 모두 6곡이 실린다.


첸이 솔로 음반을 내는 건 지난 4월 ‘사월, 꽃’(April, and a flower) 음반 이후 약 반년 만이다.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는 10월 1일 발매되며,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한층 성숙해진 솔로 가수 첸의 음악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첸은 엑소 및 엑소-첸백시 멤버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솔로 활동으로도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을 지닌 보컬리스트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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