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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입력 2019-09-14 14:47

사진=유리SNS
사진=유리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과감한 의상으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유리는 8일 자신의 SNS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선 유리가 솔로곡 '빠져가' 의상을 입고 선 모습이 담겼다.


흑백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과감한 크롭티와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그의 이국적 매력이 눈길을 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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