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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많이 달랐냐라고~? `최파타`

입력 2019-09-14 15:59

사진=SBS보는라디오
사진=SBS보는라디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레드카펫 코너에는 영화 '양자물리학' 주연배우 서예지, 박해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최화정은 박해수와 서예지에게 "서로의 첫인상과 실제 성격이 많이 달랐냐"라고 물었다.


서예지는 "사실은 올해 힘들긴 힘들었다"며 "몇 달 쉬고 다음 작품을 하는 게 아니고 5일 텀을 두고 다음 작품을 했다. 사실 스트레스 푸는 법을 몰라서 '연기로 풀자'는 강력한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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