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외 안무가 토비아스(tobias)가 퍼포먼스에 힘을 실었다.
관계자는 “깔끔한 안무에 손끝까지 이어지는 디테일과 베이직한 기본 패션 아이템에 자연광을 더해 청량미의 정석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다니엘은 자연광이 내리쬐는 푸른 들판에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다.
부드러운 퍼포먼스로 시선을 단번에 압도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안무에 손끝까지 이어지는 디테일을 더해 ‘퍼포먼스 장인’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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