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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SH아트홀에서 단독콘서트 보람하다를 열었다

입력 2019-09-14 21:37

사진=남규리인스타그램
사진=남규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가 이보람 콘서트에 참석했다.


남규리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보람 콘서트 무대에 선 인증샷을 올렸다.


남규리는 "그때 그시절 너희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내 맘을 담은 작은 선물을 잘 받아줘 고마워. 네가 가는 앞으로의 그 길이 항상 꽃이 만연하고 아름다운 무지개가 떠있는 하늘이길 내가 늘 응원할게. 보람하게 너의 노래로 세상을 물들이길 바라며"라고 말했다.


한편 이보람은 7, 8일 양일간 종로구 SH아트홀에서 단독콘서트 '보람하다'를 열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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