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가 하면 놀라운 실력으로 게임 전문 해설 위원 전용준을 놀라게 한 아이돌이 등장했다고 전해진다.
어떤 아이돌이 ‘신들린 샷감’을 자랑하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왕좌의 자리에 오를지 궁금증을 더한다.
시그니처 종목 ‘육상’은 60m 달리기와 400m 계주로 나뉜다.
두 종목 모두 디펜딩 챔피언 아이즈원, 메달리스트 아스트로, 골든차일드 등 강력한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맞서 학창시절 단거리 선수 대표 출신인 ITZY(있지)의 예지, 육상부 출신의 AB6IX 김동현 등 무서운 기세를 가진 신인 아이돌의 출전도 기대를 더한다.
이처럼 더 치열해진 육상 대결에서 금메달을 차지할 아이돌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육대’ 정식 종목으로 채택 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신설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베일을 드디어 벗는다.
‘서바이벌 슈팅게임’인 만큼 상대편을 많이 죽이는 선수보다 끝까지 살아남는 선수가 승리하는 룰으로 52명의 선수 중 과연 E스포츠 초대 금메달리스트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 추석특집 아육대’는 12, 13일 4시 40분부터 본방송 중 실시간 댓글 창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팀에게 응원 댓글을 남긴 사람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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