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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걸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입력 2019-09-15 07:39

사진=배우서신애인스타그램
사진=배우서신애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운맛 #순한맛#빨간맛은 없는 걸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흰색 오버핏 재킷에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보이시한 매력을 뽐냇다.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카페에 앉아 여성스럽고 성숙한 매력을 보였다.


그는 1998년생으로 올해 어느덧 22살이 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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