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사람이 좋다” 박찬숙의 딸과 아들 서효명 서수원 남매가...

입력 2019-09-15 12:41

사진=사람이좋다캡처
사진=사람이좋다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사람이 좋다’ 전 농구선수 국가대표 박찬숙이 딸을 공개했다.


박찬숙의 딸과 아들 서효명, 서수원 남매가 소개됐다. 


2016년 사업 실패로 인한 파산신청까지 한 경험이 있는 그는 “엄마가 그런 걸 경험한 적도 없고,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닥치니까 밤에 자다가도 깨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박찬숙의 든든했던 남편은 10년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박찬숙은 "(남편이) 직장암에 걸려서 대수술을 했다. 어떻게든 살려달라고 했는데 안 됐다. 그렇게 수술하고 병원생활 하고 3년 있다가 돌아가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