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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 화제를 `아침마당`

입력 2019-09-15 15:23

사진=KBS1
사진=KBS1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추석 기획 가족의 나의 힘' 코너에서는 백승일, 홍주 부부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아내 홍주 씨와 함께 출연한 천하장사 출신 백승일은 가수를 준비하며 무려 4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던 출연자다.


백승일은 1976년생으로 44세이고, 홍주는 백승일보다 두 살 어린 1978년생으로 42세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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