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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 부탁까지도 모두 받아준다는...

입력 2019-09-15 20:21

사진=연애의참견시즌2
사진=연애의참견시즌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56회에서는 거침없는 남친의 남사친 때문에 평화롭던 연애에 위기를 맞이한 사연이 공개되며 참견러들의 속을 제대로 뒤집어놓을 예정이다.


남자친구 역시 이 연락을 거절하지 못하고 무리한 부탁까지도 모두 받아준다는 것.


이처럼 사랑하는 여자친구와의 사이마저 위태롭게 만들만큼 거침없는 그의 정체에 스튜디오 역시 발칵 뒤집었다고 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우재는 사연남에 공감하며 “심장이 여기까지 튀어나올 것”이라며 설레어 한 고민남의 마음에 이입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자신이라면 “못 나갈 것”이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김숙은 “이건 좀 이상하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안방 참견러들의 궁금증을 폭풍 자극하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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