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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에스예능연대기’ 엄마도 내 얼굴을 보고 싶어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입력 2019-09-15 21:21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 SBS 추석특집 ‘BTS예능연대기’에서는 MC 김성주가 울분을 토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성주는 ‘골목식당’ PD에게 쓴소리를 했다.


"제 이야기는 오디오로만 쓰고. 내가 오디오 담당이야? 우리 엄마도 내 얼굴을 보고 싶어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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