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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SNS를 통해 13일 일상공개 “가오픈 3주차입니다. 로앤슬로는 당일새벽3시부

입력 2019-09-16 06:58

돈스파이크출처=인스타그램
돈스파이크출처=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돈스파이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가오픈 3주차입니다. 로앤슬로는 당일새벽3시부터 브리스킷 12시간, 비프립 7시간에 걸쳐 조리됨으로 매일 전량소진 솔드아웃하는 시스템입니다만 17:30오픈후 1-2시간이내로 솔드아웃되어 많은분들이 발걸음을 돌리고 계십니다. 하여 내일부터는 생산량을 조금 더 늘려보기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 p.s 추가한 럽들이 그닥 좋지않아 다시 솔트앤페퍼로 돌아갑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홧팅입니다”, “가자구우ㅠㅠㅠㅠ”, “아 존맛 ㅋㅋㅋ”, “위에꺼 모양이...”, “형 미안 돌인줄 알았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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