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가오픈 3주차입니다. 로앤슬로는 당일새벽3시부터 브리스킷 12시간, 비프립 7시간에 걸쳐 조리됨으로 매일 전량소진 솔드아웃하는 시스템입니다만 17:30오픈후 1-2시간이내로 솔드아웃되어 많은분들이 발걸음을 돌리고 계십니다. 하여 내일부터는 생산량을 조금 더 늘려보기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 p.s 추가한 럽들이 그닥 좋지않아 다시 솔트앤페퍼로 돌아갑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홧팅입니다”, “가자구우ㅠㅠㅠㅠ”, “아 존맛 ㅋㅋㅋ”, “위에꺼 모양이...”, “형 미안 돌인줄 알았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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