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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 간보조제,영양제’ 포스파티딜콜린은 세포막의 필수 성분으로 실리마린이 세포막에

입력 2019-09-17 01:50

밀크씨슬
밀크씨슬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밀크씨슬의 포스파티딜콜린은 세포막의 필수 성분으로, 실리마린이 세포막에 더 잘 붙을 수 있도록 도와서 독성이 간 세포속으로 침법 할 수 없도록 합니다. 알콜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알콜 추출물을 피해야 한다.


밀크씨슬의 실리마린이란 성분이 간에 특이적으로 항산화 작용을 해 활성산소로 부터 간을 보호하고 간 세포 활성화 및 간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을 분해해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간 기능 저하로 생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아무 때나 먹어도 상관없으며, 순서도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다만, 섭취 후 위장장애가 있거나 평소 위장이 약한 편이라면 식사 후에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은 가능한 규칙적으로 거르지 않고, 일정 시간대를 정해 복용하는 것이 좋다.


실리마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실리마린은 프리 라디칼을 제거하고 생체 내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과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효소인 SOD의 농도를 증가 시켜 과산화로 인한 세포 괴사를 막아 준다.


속에 함유 되어있는 실리마린은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이것이 간세포 막의 변화를 안정시켜 간세포를 보호하고 세포벽을 보강해 독성물질의 침투를 막아주는 해독 효과를 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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