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널들은 "도티의 인기가 엄청나다"며 "초등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순위가 있다. 1위가 김연아, 2위가 세종대왕, 3위가 도티와 유재석"이라고 말했다.
김수민 매니저는 “원래 다이아를 담당하고 있다가 가인언니를 돕게 됐다. 매니저 5년 차인데 1일 된 신입처럼 떨린다”라고 인사했다.
“(유)병재 말고 다른 분 매니저를 처음 한다. 걱정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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