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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가 도티와 유재석이라고~ “전지적 참견 시점”

입력 2019-09-18 04:29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도티가 '초통령'으로 소개됐다.


패널들은 "도티의 인기가 엄청나다"며 "초등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순위가 있다. 1위가 김연아, 2위가 세종대왕, 3위가 도티와 유재석"이라고 말했다.


김수민 매니저는 “원래 다이아를 담당하고 있다가 가인언니를 돕게 됐다. 매니저 5년 차인데 1일 된 신입처럼 떨린다”라고 인사했다.


“(유)병재 말고 다른 분 매니저를 처음 한다. 걱정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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