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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20대 뺨치는 청순한 미모 과시 "굿모닝"

입력 2019-09-18 06:10

사진=배슬기인스타그램
사진=배슬기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배슬기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올림 머리를 만지며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3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슬기는 2005년 걸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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