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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일일 제자 신성록과 함께 댄스 콜라보~? 집사부일체

입력 2019-09-18 07:08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과 일일 제자 신성록이 박지우와 제이 블랙 사부에게 댄스를 배우며, 댄스 콜라보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일일 제자 신성록과 함께 댄스 콜라보 무대를 위해 치열한 연습을 하게 됐다.


멤버들은 댄스 스포츠 사부 박지우의 제자로 이상윤, 이승기, 신성록 배우 3인방이 함께했다.


제이블랙의 스트리트 댄스 제자로 양세형과 육성재가 나서게 됐다. 


사부는 오프닝을 시작할 '파소도블레' 종목에 대해 "정말 중요한 스타트, 무려 1분이 넘는다"면서 "상윤이가 하자"고 했다.


이상윤은 부담감이 엄습했다.


'차차차' 종목은 신성록과 이승기가 당첨했다.


그 이유에 대해 사부는 "상윤이 '차차차'는 안될 것 같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제이블랙의 스트리트 댄스 팀은 자신감이 넘쳤다.


제이블랙은 할렘 셰이크, 수박 먹기 댄스 특훈을 했다.


자기 최면에 걸린 '양네바리' 양세형은 "저는 오늘 라이벌을 봤다. 춤을 추다 거울에서 양다섯바리를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스' 육성재도 사실 심취해있기는 마찬가지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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