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추성훈♥ 야노시호, 하와이에서 유쾌한 일상

입력 2019-09-18 07:12

야노시호(사진=인스타그램캡처)
야노시호(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는 언제나 스트레스를 날려 준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핑을 준비 중인 야노시호 모습이 담겼다.


해맑은 그의 미소와 모델다운 우월한 기럭지가 시선을 붙잡는다.


한편 야노시호, 추성훈 가족은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