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건강을 위한 ‘습관 성형’ …. 샴푸는 밤에, 혈액순환 돕는 식습관 필요

G마켓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탈모 관리용품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 고객 비중이 60%로남성고객보다 높았다. 남성의 탈모관리 용품 구매 비중이 56%였던2014년과 비교하면 여성고객의 비중이 대폭 상승했다.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는 최근 헤어 전용 색조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의 신장세를기록했다.
이처럼 남성과 여성을 불문하고, 케어부터 색조제품까지 헤어케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가오는‘탈모의 계절’ 가을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정리했다.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저녁에 머리를 감게 되면 낮에 활동하는 동안 머리에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할수 있어, 두피 모공이 막히는 증상이 줄어들게 된다. 머리를감을 때 물이 뜨거우면 모공이 늘어나 모근의 힘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미온수로 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두피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약산성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시중에서도 약산성 샴푸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지만, 보다 확실하게 두피자극을 줄여줄 수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병의원용 제품에도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의 ‘루트힐’ 라인은 제로이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두피 케어 라인이다. ‘루트힐’ 라인은 샴푸와 모이스처라이저 2종 구성으로, 두피 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전신 건강이 모두 마찬가지지만, 두피건강을 위해서도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혈액순환이다. 일상적으로섭취할 수 있는 자연식품 중에서는 비타민E가 풍부한 호두, 해바라기씨, 참깨와 단백질이 풍부한 콩 등이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며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를 돕는다.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인 철분과 요오드 등이 함유되어 있는 다시마 역시 도움을 줄 수 있다.
의약품을 섭취하기에는 부담스럽지만 자연식품보다는 좀더 강력한 효과를 원한다면 건강기능식품으로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최근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주목받는 성분은 MSM으로, 머리카락의 주요 구성성분인 케라틴의 생성을 돕는다. 에스더포뮬러의 ‘엠에스엠’은 미국 식품의약국 안전원료 인증제도인 FDA GRAS에 최초로 등재된 MSM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순도 높은 MSM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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