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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설 해명” 현 감독은 오해부터 풀겠다며 말문을~

입력 2019-09-21 21:54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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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이 아내와의 별거설을 해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 감독은 “오해부터 풀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 감독은 “이제 아이들 띠도 정확하게 안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 본 심영순은 “부인이 참 예쁘다”고 칭찬했고, 현주엽 감독은 “저와 부인은 함께 살고 있다”고 끝까지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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