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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착용한 인증 사진이 게재됐다

입력 2019-09-23 13:15

사진=아티스트컴퍼니공식SNS
사진=아티스트컴퍼니공식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이엘이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종영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에는 이엘의 종영 소감과 함께 귀여운 악마 머리띠를 착용한 인증 사진이 게재됐다.


이엘은 “더운 여름 날씨 함께 고생한 감독님, 작가님과 배우들 그리고 현장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 끝까지 촬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서영 캐릭터를 사랑해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다. 휴머니즘 가득한 드라마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고 저 역시 행복했던 기억으로 오래도록 추억하겠다. 9시 30분 마지막 회까지 본 방송으로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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