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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송가인은 행사장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마친… 전참시

입력 2019-09-24 07:26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70회에서는 아역 배우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유병재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송가인은 행사장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마친 후 배고픔을 호소하며 목포에 위치한 자신의 단골집으로 향했다.


과거 송가인이 판소리를 배울 때부터 지금까지 약 15년간 희로애락을 함께한 힐링 푸드를 파는 곳이다.


송가인은 눈앞에 차려진 힐링 푸드에 얼굴 가득 웃음꽃을 띄웠다.


송가인은 “반찬 좀 보소~”라며 입맛을 다시며 순식간에 밥그릇을 비웠다는 전언. 매니저 또한 그 맛에 감탄하며 식사했다고 해 힐링 푸드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반면 도티는 아역 배우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며 ‘초통령’의 인기를 입증했다.


아역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도티의 모습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유병재 매니저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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