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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와 함께 즐기는 와인과 음악의 환상적 시간!

입력 2019-09-24 13:06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2019 와인 앤 버스커 개최

가을 정취와 함께 즐기는 와인과 음악의 환상적 시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더 라운지 야외 테라스에서는 약 100여 종의 와인과 함께 버스킹 공연 및 셰프의 캐주얼 푸드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개최한다.

‘와인 앤 버스커’는 올해에도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거쳐 엄선한 10개 와인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셀렉션의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인다. 원하는 와인을 현장에서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으며, 시음한 와인 및 와인사가 준비한 셀렉트 와인들을 오직 와인 앤 버스커에서 제공되는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푸드 메뉴로는 셰프가 직접 미국 육류 수출 협회와 함께 US 비프와 US 포크를 활용해 완성한 트러플 메가 크런치 감자튀김, 이동갈비 타코, BBQ 폭립 및 부산 어묵탕, 마약 옥수수, 버펄로 윙, 맥 & 치즈, 코티지 파이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현장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할 음악 공연으로는 총 11개의 버스커 팀의 라이브 공연이 라인업 되어 있으며, 10월 5일 토요일 저녁에는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여왕’인 가수 린(LYn)’의 특별 공연이 펼쳐져 가을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더불어, 와인 앤 버스커가 진행되는 동안 타볼로 24 또는 BLT 스테이크 레스토랑 이용 시, 현장에서 구입한 와인을 별도의 콜키지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와인 앤 버스커의 티켓은 네이버예약 또는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Poing)’ 앱(App)에서 구매 가능하며, 9월 29일까지 네이버예약을 통해 구매 시,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티켓 당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와인 앤 버스커 일정은 ▲4일, 오후 5시~10시, ▲5일, 오후 2시~10시, ▲6일, 오후 2시~9시까지 3일간 진행되며, 우천 시 호텔 실내로 대체된다.

이번 ‘와인 앤 버스커’는 헬레닉 와인(Hellenic Wine), 비나로마(Vinaroma), 타펙스 인터네셔널(TAPEX International), 모멘텀 와인 컴퍼니(Momentum Wine Company), 휴에프와인(Hue F Wine), 와인투유(Wine 2U), 에노테카 코리아(Enoteca Korea), 치코비노 인터네셔널(Chiko Vino International), 소울 와인(Soul Wine), 올빈 와인(Allvin Wine) 총 10개사가 참여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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