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철 맞아 주꾸미 낚시 행사 진행

9월부터 주꾸미 금어기가 풀리면서 초보 낚시꾼부터 낚시 고수까지 가을 제철 주꾸미를 잡기 위해 서해로 몰려들고 있다.
주꾸미 낚시는 겨울이 오기 전까지 즐길 수 있으며, 잡은 주꾸미는 선상에서 바로 주꾸미라면, 주꾸미 숙회 등을 해먹을 수 있으며, 가정에서 냉동으로 장기간 보관도 가능하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내 낚시 인구는 767만명(2016년 기준)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낚시 인기는 예능프로그램의 영향으로 국민의 낚시 관심도가 높아졌고, 그로 인해 선상 낚시로 데이트를 즐기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전국 배낚시 예약플랫폼 마도로스의 조맹섭 대표는 “과거 중장년층들의 전유물이었던 낚시가 지금은 가족, 연인들이 고객의 절반”이라며 “최근엔 20~30대 젊은 직장인과 가족형 레저 문화로 확산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