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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10월 맥주 1캔 800원 초대형 할인 행사

입력 2019-10-01 08:08

'모든 역량을 투입한 초대형 행사'

롯데마트 10월 맥주 1캔 800원 초대형 할인 행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롯데마트가 10월 한 달 간 수입 맥주 1캔(330㎖)을 800원대에 판매하는 등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1년에 2회 진행되는 이번 '통큰 한 달'에 포함된 제품수는 2000여개로 약 1000억원 물량이다. 이는 "모든 역량을 투입한 초대형 행사"라고 롯데마트는 전했다.

상품으로는 'L바이젠 맥주'(330㎖·12캔)를 9900원에 판다. 1캔당 825원 꼴이다. L맥주는 독일 '웨팅어'에서 만든 제품으로 2013년 10월 출시 이후 지난 7년간 3000만 캔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제주도 감귤 재배 면적의 6% 내외 황토에서만 재배한 '제주 황토밭 하우스 감귤'(2㎏·1박스)를 롯데·KB국민·신한·NH농협·현대카드로 결제하면 9800원에 살 수 있다. 이 제품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지역에서 재배해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높은 게 특징으로 100% 비파괴 당도선별을 통해 엄선했다.

호주산 소고기 할인 행사도 있다.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100g)을 20% 가량 할인한 1550원에, '호주산 곡물비육 부채살'(100g)을 2880원에 판다. 또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 4만 마리를 준비해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450g 내외 제품을 7920원에 판매한다. 껍질이 단단하고 살이 꽉 찬 시기인 4월에 어획한 랍스터로 대량 물량 계약과 직소싱을 통해 전년 대비 10% 이상의 원가를 절감했다. 신선 식품 외에도 가공·생활·완구·패션 부문 우수 상품을 초저가에 선보인다. 담을수록 이익인 '통크게 골라담기'와 '균일가 행사'도 진행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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