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금희에겐 청천벽력과도 같은 결과. 주상원(윤선우)과 함께할 미국행을 그려왔기 때문이다.
7일 방송에서 왕금희(이영은)는 골수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 그는 급성 림프성 백혈병을 진단받았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혈액세포 중 백혈구 계통에 생기는 암이다. 대부분 발열, 급격한 체중 감소, 야간 발한 등으로 병원을 찾다가 병을 발견한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골수가 혈액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 무기력감, 운동 시 호흡 곤란, 어지럼증 등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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